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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맵 스타트업인 파토스(www.fatos.kr 대표 김동호)는 국내 최초로 전세계 지도 및 내비게이션이 가능한 파토스맵(FATOS MAP) 솔루션을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토스맵’은 통신환경과 비통신환경 모두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기술을 활용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았던 지도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신인프라가 좋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서 유용하며, 별도의 데이터 통신료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맵은 현재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구글플레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파토스맵의 세계지도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을, 한국지도데이터는 국가공간정보포털 등을 활용해 구축했다.

전세계 10억건 이상의 건물들을 자체 3D 디스플레이 엔진을 통해 실시간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한 화면에 최대 8천개의 건물을 그려낸다. 실시간으로 건물이나 녹지의 색깔을 바꿀 수 있어 계절이나 날씨 등에 따라 다양한 지도 디자인도 가능하다.

또한, 1천만개 이상의 POI(Point Of Interest)를 전세계 해당 언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1만여개의 세계 주요 도시와 관광지 POI는 별도의 작업을 통해 현지어와 한글/영어로 병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