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씨(대표이사 김정주)와 네오플(대표이사 김명현)은 제주 청년 지원 프로젝트인 ‘네오-제주’에서 2월 7일(화)부터 2월 17일(금)까지 제주 지역의 신규 청년 문화기획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 8월 시작된 ‘네오-제주’는 제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제주 미래 인재들의 기획력과 활동성을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에는 최대 10개 팀을 선발, 선발된 팀에게는 사업당 최대 150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의 진행 비용과 함께, 사업별 SNS 홍보를 지원한다. 제주 청년 대상 문화사업을 기획 중인 제주 청년들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모든 제주 청년들에게 열려있는 행사여야 하며, ▶1년 이상 제주 거주 중인 만19세~34세 청년 3인 이상이 포함된 팀이어야 한다. 신청 및 문의는 neo_jeju@nxc.com으로 하면 된다.

‘네오-제주’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바람콘서트’를 운영해 온 제주청년문화예술발전회 ‘바람’,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 HRA(Human Resource Academy)를 운영하는 ‘위즈덤시티’, ▶지역 청년들의 성장플랫폼을 구축하는 복합 청년 네트워크 ‘제주청년협동조합’ 등을 후원해 왔으며, 총 37개의 행사를 통해 1,400여 명의 제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