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영웅 for Kakao’으로 유명한 썸에이지(대표 백승훈)가 두 개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게임 사업 확장에 나선다.
 
썸에이지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위한 자회사 다스에이지(대표 김학조, 민홍기)와 넥스트에이지(대표 서현석)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썸에이지는 새롭게 설립된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개발사와 공동 게임 개발 및 해외 게임 퍼블리싱 등 게임 라인업을 늘려, 매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달 설립된 다스에이지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게임사와 공동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해외 게임을 국내 시장에 배급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현재 중국 현지 게임회사와 함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게임 회사 나인유(久游) 및 아이버드게임(苏州笨鸟)에서 게임 사업을 진행하던 김학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슈팅게임(FPS)으로 유명한 하울링소프트는 지난 5월 썸에이지에 인수됐으며, 새롭게 넥스트에이지로 사명을 바꾸고, 신작 개발에 한창이다. PC 온라인 슈팅 게임 ‘서든어택’과 모바일 슈팅 게임 ‘샌드스톰 for Kakao’를 개발한 서현석 대표가 주축이 된 개발사로 슈팅게임(FPS) 게임에 관한 노하우는 업계 최고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서든어택’의 아버지 백승훈 대표와 다시 만난 만큼 시너지가 기대된다. 현재 신작 총싸움 게임을 개발 중이다.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썸에이지는 회사의 장점을 살려 ‘영웅 for Kakao’ 같은 역할수행게임과 ‘인터플래닛’ 같은 전략게임을 개발하고, 설립한 전문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며, “국내에서의 매출 다양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게임사와 공동 개발과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비스 및 마케팅∙운영 경험이 풍부한 모회사 네시삼십삼분을 통해 썸에이지와 다스에이지, 넥스트에이지의 게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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