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지노게임즈, '데빌리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
- PC 온라인게임 ‘데빌리언’ IP 활용, 액션 RPG로 글로벌 시장 공략
- 게임빌, 엑스엘게임즈·드래곤플라이 등에 이어 PC온라인 IP 잇따라 계약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PC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게임빌은 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와 온라인게임 ‘데빌리언’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PC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발표만 이번이 세 번째다.

1_게임빌-지노게임즈 로고.jpg

게임빌은 작년 11월 엑스엘게임즈와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초 드래곤플라이와 '에이지오브스톰: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의 모바일게임 판권 계약을 맺었다.

이번 '데빌리언 모바일'(가제) 퍼블리싱 계약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전략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온라인게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이야말로 해외에서 가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게임빌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게임빌은 작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올엠의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글로벌 누적 1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면서 모바일 액션 RPG 서비스에 탄력이 붙은 상태다.

1_크리티카 메인(영문).jpg

현재 게임빌과 지노게임즈는 내년 서비스를 목표로 스마트폰으로 선보일 액션 RPG ‘데빌리언 모바일’에 양사의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데빌리언'은 핵앤슬래시의 호쾌한 전투와 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인 온라인 액션 RPG로, 앞으로 모바일 환경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게임빌측은 "'피싱마스터', '이사만루', '워로드 시리즈' 등 기존의 스포츠, 소셜 전략게임에 더해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또 하나의 축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보다 적극적인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진승 기자 jin@thegamenews.com

데빌리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