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 기존 프리미엄 가맹점주들이 요구로 인해 차단 한 것
PC방 경영연구소 - 프리미엄 서비스 약발이 떨어진 것이 근본 원인

지난 4월6일 발생한 CJ인터넷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포털 넷마블의 서든어택 아이피 차단이라는 극단의 대응에 게임업계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 이유는 일반적인 게임업계의 정서상 PC방에서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 조금이라도 구동되는 것을 위해 온갖 마케팅 예산을 쏟아 붓고 있는 상황에서 CJ인터넷에서 취한 방식은 이것을 거스르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모 중견 게임사의 한 관계자는 "솔직히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꿈도 못꾸는 일입니다. PC방에서 우리 게임이 조금이라도 노출되는 것을 위해 불철주야 고심하고 있는 상태인데 감히 아이피 차단이라뇨 그것은 우리에겐 말도 안되는 일이죠"라고 PC방 아이피 차단에 대해 설명한다.

일반적인 중소 게임회사들의 입장이 그렇다면 도데체 CJ인터넷은 게임사로서 꿈도 꾸지 못한 극단적인 아이피 차단을 한 것일까?
이에 대해 PC방경영연구소 김홍식 소장은 "사태의 발단은 올해 1월부터 대구 지역에서 일기 시작했던 넷마블 플러스존 및 베이직 가맹점 해지라고 보여진다. 지난해 '500냥 PC방'이란 대구지역의 극악한 상황을 타파하자는 취지에서 결성된 PC방 대구협의회는 올해 초 서든어택 등 넷마블의 다수 게임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한 플로스존과 베이직 가맹점 해지 운동을 전개했다. 2월 전화통화상으로 대구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대구지역 600여개 PC방에서 해지했다고 밝힐 만큼 적지않은 파장을 주었던 일이다. 이 부분에서 가맹을 해지했었던 PC방 업주들은 넷마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해지해도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CJ인터넷 측에서는 큰 위기의식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생각된다. CJ인터넷 측에서는 기존 가맹점주들의 요청으로 아이피 차단이 이뤄졌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지만 CJ인터넷측이 밝히는 프리미엄 서비스 가맹점이 전국 85% 점에서 15%를 차단해서 가맹점주들이 운영하는 PC방으로 손님몰이가 이뤄질 것이라고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CJ인터넷에서 PC방 차별 서비스를 외쳤던 프리미엄 방식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넷마블 아이피 차단으로 향후 전개 될 방향에 대해서 PC방경영연구소 김 소장은 "가맹점이 85%나 되는 상황에서 PC방 관련 단체들의 뭉쳐서 강력한 대처 방법을 내지 않는 상태라면 결론은 CJ인터넷에 손을 들어줘야 될 듯하다. 일의 발단이 된 대구협의회측에서도 일련에 사태에 대해 넷마블 서비스 게임(서든어택)의 300원 추가요금 과금이라는 소극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어 당장 큰 파장이 일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PC방협동조합이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관련 지부에서도 동참의사를 표명했지만 한게임 엔씨소프트 등 PC방 유관사태로 확대하고 있어 사건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지난 6일 이후 PC방에서 서든어택 점유율이 줄어 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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