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이어 PC방 상용화도 이뤄질 듯


CJ인터넷에서 퍼블리싱하고 있는 드래곤볼온라인(이하 DBO)은 5일 오전 서버점검을 겸한 상용화(부분유료화) 패치를 진행하였다.

DBO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아 진행된 상용화로 일부 이용자들은 자유게시판을 점령한 듯 한 양상이다.


상용화는 게임내부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창(호이포이 럭셔리 샵)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13가지 종류의 아이템이 최저 500원(넷마블 캐시 충전후 이용가능)에서 최고 198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DBO 상용화는 사전 예견된 상용화라기보다 기습적인 면이 있었기에 과거 기습적인 상용화를 시도했던 여타 온라인게임처럼 이용자들이 적은 원성의 글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다.

현재 각종 욕설 글의 경우 삭제 일변으로 이뤄지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만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DBO의 기습 상용화는 이용자들의 이런 불만 폭주현상을 어떻게 잠재우느냐에 달린 것으로 게임업계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한편 PC방 상용화에 대해서는 “일부 PC방 업주들의 경우 PC방 정액이 안되어서 다행이라고 여기는 측면이 있지만, 조만간 기존 CJ인터넷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게임과는 별도의 과금으로 과금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PC방경영연구소 박성오 연구원은 말했다.